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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린이부를 담당하시던 윤성희 선교사님의 고별 모임입니다. 4. 청년부를 담당하시던 이혜돈 선교사님의 "마지막 수업"입니다.
1. 이혜돈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 그리고 단체사진 2. 이날 영국에서 잠시 방문한 자매님 영원한 이별이 아닌, 잠시 동안의 헤어짐이라 기약합니다.
아름답습니다.
4, 6 203, 203A, 212,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