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의 시간: 손 기희 권사(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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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8-28 22:37 조회 26회 댓글 0건본문
하나님의 때는 사람이 알 수가 없으나,
우리가 볼 수 없어도,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며
지치지도 쉬지도 않고 일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마당 뜰만 밟던 자를 예배의 앞자리를 사모하는 자로,
푯대를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게 하시고
나중 되었던 자를 먼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과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귀한 간증 나누어주신 손 기희 권사님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삶의 간증이 더욱 더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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