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청미 집사님 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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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cky 작성일 10-04-25 10:39 조회 6,662회 댓글 3건본문
고청미 집사님 댁에서 감사하고 맛있는 저녁.
노르마파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함께...
노르마파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함께...
댓글목록
jeja님의 댓글

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얼마나 맛있는 삼겹살 파티?
아! 맛있겠다.....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시야님의 댓글

길 박사님께서 구워주신 삼겹살과 3년된 묵은지와의 콤비....
Two men 짭짭.. One man die I don't known...
Driver007님의 댓글

희수만 혼자 세잔했나요??? 희수앞에 컵이 3개 다 모였네...
한잔한 얼굴 치고는 티도 안나고 전문 소행범으로 추정이 됩니다.
- 부다페스트 UB 통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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