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4일] 교회 첫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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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ㅏㄹㅗㄷㅏ 작성일 10-04-22 12:45 조회 4,276회 댓글 2건본문
헝가리에서 꾸준히 부다페스트 장로교회에 출석한 길희수 학생이 부활절을 맞이하여 장로교회의 세번째 세례자가 되었습니다. 길희수 학생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jeja님의 댓글

강복, 민수기 6장 24-26절-아론의 축도.
시야님의 댓글

16살이지만 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성숙한 우리 희수...
유머와 재치 순발력 그리고 따스한 심성으로
떨어져 있는 아들들을 잊게 만드는 녀석이다.
사랑을 얼마나 먹고 자랐는지...
캐낼수록 보석이 나오는 광산과 같은 우리 교회의 또 다른 보화....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