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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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돈 작성일 10-05-30 13:57 조회 8,058회 댓글 2건본문
안녕하세요?
벌써 헝가리를 떠난 지가 3주가 지났습니다...
헝가리는 몇 주내내 바람과 비가 내렸다는데 이곳 LA는 너무 화창합니다...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지만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군요..
풍요의 땅 미국에서 너무 융숭한 대접을 받아서 안그래도 나온 배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셔서 졸업식(22일) 잘 마치고 지금은 아들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모두 보고싶네요...길박사 교회 잘 다니고 있다니 너무 기쁘고 좋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졸업식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벌써 헝가리를 떠난 지가 3주가 지났습니다...
헝가리는 몇 주내내 바람과 비가 내렸다는데 이곳 LA는 너무 화창합니다...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지만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군요..
풍요의 땅 미국에서 너무 융숭한 대접을 받아서 안그래도 나온 배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셔서 졸업식(22일) 잘 마치고 지금은 아들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모두 보고싶네요...길박사 교회 잘 다니고 있다니 너무 기쁘고 좋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졸업식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댓글목록
희수아빠님의 댓글
희수아빠
작성일
이 목사님, 윤 목사님, 잘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가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그저께 저녁에 노르마파에 다녀왔습니다. 좀 추워서 금방 왔습니다. 식물 채집도 조금했구요.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jeja님의 댓글
jeja
작성일
이 혜돈 목사님, 윤 성희 목사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국에서의 남은 시간과 한국에서도 좋은 기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3, 203A, 212, 906